앙코르 톰 '피미아나까스' 사원과 '코끼리 테라스' [2013.05.29]

피미아나까스 사원

 

피미아나까스 사원은  왕궁터 가장 중심부에 있는 사원으로

 '하늘의 궁전(celestial temple)'이라는 뜻을 지닌 사원이라 합니다.

10세기 말에 지어졌으나 11세기에 수랴바르만 2세(Suryavarman II) 때 피라미드 모양으로 다시 지었다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중앙탑에 '머리가 아홉 개 달린 뱀'의 정령이 살았는데,

 밤마다 여자로 변신하여 왕과 동침을 했다고 한합니다.

만일 왕이 정령과 매일 밤 동침을 하지 않으면 재앙이 닥쳤다고 하더군요.

 

 

 

코끼리 테라스

 

코끼리 테라스는 앙코르 제국의 왕 자야바르만 7세(Jayavarman VII)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군대를 맞이하던 곳이라 합니다.

피미아나카스(Phimeanakas) 궁전에 이어져 있습니다.

바푸욘 입구에서 테라스에 이르기 전까지 350m의 길이로 길게 늘어선 벽면에

 코끼리 모양의 부조가 연달아 새겨져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계단의 한쪽에는 머리가 세 개인 코끼리신 에라완이 긴 코로 연꽃을 들어올리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 테라스 부근에 '승리의 문'이 있는데 전쟁에서 이긴 군대가 이곳을 통해 들어와

 왕에게 보고하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코끼리 신 에라완이 긴 코로 연꽃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벽면에 코끼리 부조가 연이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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