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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3:57

캐나다 - 곤돌라 탑승과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2017.09.26]

점심을 먹은 후,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를 탑승합니다. 레이크 루이스를 병풍처럼 둘러싼 것 같은 로키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웠던 호수! 레이크 루이스, 이곳에 며칠 머무르며,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를 타고 산 위 전망대에 올라 로키산맥을 바라봅니다. 한가운데 푸른 빛의 레이크 루이스가 보입니다. 이 곤돌라를 타지 않았다면, 로키 여행은 별 의미가 없는 여행이 될 뻔 하였습니다. 잠시 머물다가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하기 위해 하산합니다. 레이크 루이스에 있는 안내판입니다. 호숫가를 따라 걷는 길, 오른쪽 산 위의 아그네스 호수가 있는 곳, 빅토리아 빙하가 있는 식스 글레이셔 평원까지 가는 길 등, 다양한 트레킹 코스..

2017.12.04 13:57

캐나다 - 존스톤 캐년(Johnston Canyon) 트레킹 [2017.09.26]

벤프에서 1박 후, 9월 26일 오전 존스톤 캐년으로 갑니다. 존스턴 캐년은 벤프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트레킹 코스라고 합니다. Lower Falls까지는 1.1Km , Upper Falls까지는 2.6Km 바쁜 일정이라 Lower Falls까지만 갔다 오기로 합니다. 캐나다는 산이 깊어, 물이 풍부하군요! 인도가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습니다. 시원한 물소리를 친구 삼아 올라 갑니다. 'Lower Falls'입니다. 조용히 앉아서 오래오래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공간이었습니다.

2017.12.04 13:57

캐나다 - 페이토 호수(Peyto Lake)와 모레인 호수(Moraine Lake)[2017.09.25]

9월 25일, 애써베스카 빙하를 구경하고 점심을 먹은 후, 페이토 호수와 모레인 호수를 구경합니다. 먼저 페이토 호수를 구경합니다. 이 호수는 Ebenezer William Peyto 라 불리는 이곳 가이드이자 사냥꾼에 의해 처음 발견되어, Peyto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눈 앞에 펼쳐져 있어, 한꺼번에 전경을 담기가 어렵군요! 페이토 호수의 물빛,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제가 본 캐나다의 호수들 중, 가장 아름다운 물빛이었습니다. 빙하물이 암벽을 흘러내리면서 호수에 엄청난 석회가루가 같이 유입되는데, 이 때문에 빛의 굴절이 달라져 옥빛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리발처럼 보이기도 하고 팔을 벌린 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입구입니다. 18..

2017.12.04 13:57

캐나다 - 애써베스카 빙하(Athabasca Glacial) [2017.09.25]

애써베스카 폭포 구경 후, 콜롬비아 대빙원의 애써베스카 빙하로 이동합니다. 이 빙하가 있는 컬럼비아 빙원(Columbia Icefield)은 지구상에서 북극 다음으로 넓은 빙원이며, 서쪽의 컬럼비아 산(3,747m)과 동쪽의 애써베스카 산(3,490m) 사이에 펼쳐져 있습니다. 도로에서 보면 이 빙원의 고원 부분은 애써베스카 빙하 위의 하늘을 배경으로 솟아 있는데, 그 중 스노 돔, 키치너 산, 스터트필드 산의 얼음 절벽 등이 부분적으로 보입니다. 오른쪽 윗부분에 있는, Columbia Icefield Discovery Centre에서 관광을 시작합니다. 그 옆에는 CANADA K2 봉이 있습니다. 멀리 애써베스카 빙하의 모습이 보입니다. 애써베스카 빙하의 오른쪽으로 스노 돔과 키치너 산 사이의 빙하도 ..

2017.12.04 13:57

캐나다 - 로브슨 산(Mount Robson)과 애써베스카 폭포(Athabasca Falls)[2017.09.25]

9월 25일 캐나다 여행 3일째, 비가 조금씩 내리는 아침. 일찍부터 재스퍼 국립공원을 향해 출발합니다. 재스퍼로 가는 도중 뷰포인트에서 바라본 로브슨 산(Mount Robson)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동부에 있는 봉우리로. 앨버타 주 재스퍼에서 서북서쪽으로 80㎞ 떨어져 있으며, 캐나디안 로키 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3,954m)로, 수평 이판암 지층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로브슨 산 오른쪽에 솟아 있는 이름을 잘 모르는 산봉우리도 멋있군요! 재스퍼 - 경치가 아름다운 봉우리들에 둘러싸인 캐나다 로키 산맥의 인기있는 휴양지입니다. 캐나다 국립철도의 분기점이라고 합니다. 애써베스카 폭포(Athabasca Falls) 들어가는 길 배경이 더 멋있군요! 애써베스카 폭포(Athabasca Fal..

2017.12.04 13:57

캐나다 - 브라이들 베일 폭포와 스파햇 폭포[2017.09.24]

대자연의 위용을 보기 위해 가게 된 캐나다, 이동 거리가 너무 길어 힘들었고, 한두 군데를 제외하고는 개발이 전혀 되지 않아 원경만을 바라보아야 했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와서 한두 군데를 집중적으로 트레킹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월 23일 18:40 아시아나 항공 편을 이용해 인천을 출발하여, 10여 시간 후인 9월 23일 12:50 시애틀 공항에 도착합니다. 스페이스 니들, 파이어니어 광장, 스타벅스 1호점 등을 구경하고 바로 벤쿠버를 향해 출발합니다. 국경을 넘어 벤쿠버에서 일박한 후, 9월 24일 로키를 향해 출발합니다. 브라이드 베일 폭포와 스파햇 폭포를 구경하고 벨마운트에서 일박하였습니다. 스페이스 니들 -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올라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