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1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2011.07.28] 한라산의 옛 이름이기도 한 ‘두모악’에는 20여 년간 제주도를 사진에 담아온, 김영갑 선생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주의 오름과 중산간, 마라도, 해녀 등 다양한 제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코스 출발점에서 약12Km 지점. 입장료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은 입장료 받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외부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품과 화산석을 올려 봅니다. 잠시 휴식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2017.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