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갤러리 >
한라산의 옛 이름이기도 한 ‘두모악’에는 20여 년간 제주도를 사진에 담아온,
김영갑 선생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주의 오름과 중산간, 마라도, 해녀 등 다양한 제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코스 출발점에서 약12Km 지점.
입장료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은 입장료 받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외부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품과 화산석을 올려 봅니다.
잠시 휴식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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