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동계곡1 금강산 - 금강산 호텔과 구룡폭포 [2006.01.15] 2006년 1월에 갔던 금강산! 눈이 많이 내렸고, 몹시 추워, 온 산이 얼어 있던 모습. 좋은 계절에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1월 15일 여정을 풀었던, 금강산 호텔의 야경입니다. 저녁 식사 후, 호텔에서 가무 공연을 하더군요! 악기 다루는 솜씨가 대단하더군요! 그러나 상당히 경직돼 있는 죽어 있는 무대였습니다. 온정각 - 금강산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식당, 가게, 술집, 공연장 등이 밀집돼 있는 곳입니다. 1월 16일 구룡폭포를 찾아갑니다. 구룡폭포 가는 길목에 있는 목란관! 상당히 규모가 큰 음식점입니다. 여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연주담인 것 같습니다. 온통 얼음이 얼어 분간을 할 수 없었습니다. 비봉폭포 봉황새가 날개를 펴고 꼬리를 휘저으며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것 같다 하여 .. 2017.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