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3 13:30 광양 매화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관광지라면 빠질 수 없는 뽕짝 노래가 멀리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마을을 우회하여 바로 산에 오르니, 매화꽃이 산중턱까지 하얗게 피어 있었습니다.
섬진강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홍매화와 어울리니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여기저기 추억을 만드느라 바쁘군요!
'한국여행스케치 >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주리조트와 덕유산[2005.02.26] (0) | 2017.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