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여행스케치/광역시6

가을이 깊어가는 인천수목원 [2013.11.01] 2013.11.01 인천대공원 단풍 구경을 갔다가 들른 수목원! 수목원 안에도 가을은 깊어가고 있었습니다! 장미원 옆에 있는 후문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2017. 12. 8.
가을빛으로 곱게 물든 인천대공원 [2013.11.01] 가을빛으로 곱게 물든 인천대공원! 11월 1일에 가 보았는데 아주 곱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2017. 12. 7.
대전 한밭 수목원(서원)[2017.11.16] 한밭수목원 동원을 구경하고 서원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가을 풍경은 동원보다 서원이 나은 것 같습니다. 단풍은 지고 있었지만, 억새와 갈대가 만추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낙엽 쌓인 산책로를 걷는 한적한 오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문 입구에는 단풍나무들이 죽 늘어서 있습니다. 감각정원 - 소리, 냄새, 맛, 색 등 감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잇도록 꾸며놓은 정원입니다. 서원 후문 - 단풍잎이 굴러 다니는 한적한 산책로 습지원 2017. 12. 4.
대전 한밭 수목원(동원)[2017.11.16] 11월 16일 점심 후, 한밭수목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늦가을의 정취가 깊게 느껴졌습니다. 먼저 동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동원은 주변을 조망해 볼 수 있는 화목정,전망대 등이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와 한빛탑 한밭 수목원 동원 입구 단풍잎은 떨어지고... . 화목정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수목원 전경 세이지 단풍나무원 2017. 12. 4.
하카타에서 부산으로 [2011.01.29] 2011년 1월 29일 (토) 귀국하기 위해 하카타 항에서 카멜리아를 탑니다. 한 번쯤은 배를 타고 여행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1년 1월 29일(토) 18:00경 부산항에 도착합니다. 하카타(후쿠오카)항 국제터미널입니다.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카멜리아호에 탑승하여 바라본 하카타항의 모습입니다. 하카타항을 뒤로 하고 부산으로 출발합니다. 파일럿을 태운 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에 오륙도가 보이는군요! 부산항에 도착합니다. 일본은 관광지를 잘 꾸며 놓았다 하지만, 너무 인위적이고 상업적인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17. 11. 13.
태종대[2011.01.26] 2011년 1월 26일(수) 배를 타고 가는 일본 여행을 한 번 해 보려고 부산으로 갔습니다. 시간이 남아 태종대를 둘러보았습니다. 태종대 입구입니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걸어 갑니다. 저 멀리 남항대교의 모습이 보입니다. 생도와 등대 전망대 휴게소 주변의 깍아지른 듯한 바위 영도 등대 망부석 바다에 나간 남편을 애타게 기다리던 여인이 이 돌로 변했다는 슬픈 전설이 담겨 있습니다. 신선바위 - 신선들이 노닐던 장소 전망대에서 2분 정도 걸어가면 신선바위와 망부석, 영도 등대를 볼 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평평한 바위 위에서 신선들이 놀았다고 하여 신선대라고 불렀다 합니다. 영도 등대쪽 자갈 마당 2017.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