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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13:01

금강산 - 해금강과 삼일포[2006.01.17]

구룡폭포를 구경하고 1박 후, 1월 17일 해금강과 삼일포를 찾아갑니다. 먼저 해금강을 갑니다. 주차장 아랫쪽으로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고기잡이 나가는? 작은 배가 보입니다. 감시원들이 경계선을 넘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었습니다. 향로바위 고기잡이 남편을 기다리며, 이 바위 정상에서 향을 피웠다 하여 향로바위라 한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한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고성(高城)을 저만 두고 삼일포 찾아가니 새긴 글은 완연한데 네 신선 어데 갔는고 예서 사흘 머문 후에 어데 가 또 머물꼬 고성을 저만큼 두고 삼일포(신라의 네 화랑이 놀았던 장소, 관동팔경의 하나)를 찾아가니 그 남쪽 봉우리 벼랑에 붉은 글씨가 뚜렷이 남아 있으나, 사선(신라 때의 선도 네 사람, 술랑, 영..

2017.10.29 10:48

금강산 - 금강산 호텔과 구룡폭포 [2006.01.15]

2006년 1월에 갔던 금강산! 눈이 많이 내렸고, 몹시 추워, 온 산이 얼어 있던 모습. 좋은 계절에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1월 15일 여정을 풀었던, 금강산 호텔의 야경입니다. 저녁 식사 후, 호텔에서 가무 공연을 하더군요! 악기 다루는 솜씨가 대단하더군요! 그러나 상당히 경직돼 있는 죽어 있는 무대였습니다. 온정각 - 금강산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식당, 가게, 술집, 공연장 등이 밀집돼 있는 곳입니다. 1월 16일 구룡폭포를 찾아갑니다. 구룡폭포 가는 길목에 있는 목란관! 상당히 규모가 큰 음식점입니다. 여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연주담인 것 같습니다. 온통 얼음이 얼어 분간을 할 수 없었습니다. 비봉폭포 봉황새가 날개를 펴고 꼬리를 휘저으며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것 같다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