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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15:11

중국 사천성 아미산 설경과 금정[2007.01.22]

2007년1월 21일 저녁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장사에 도착합니다. 다음날 아미산에 올랐습니다. 너무 높아 공기가 희박하여 숨쉬기가 힘들었습니다. 성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이 산은 아름다운 소녀의 버들눈썹 같아 아미산(峨眉山)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미산의 가장 높은 만불정(萬佛頂)은 해발이 3099미터이고, 보현보살이 아미산에서 신통력을 발휘해 중국 4대 불교 명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2007년 1월 22일 오후, 많은 눈이 쌓여 정상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고생한 만큼 더 아름답고 신비로운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자연 문화유산입니다. 눈이 많이 내려 나뭇가지들이 축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이상한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한참 걸어가니, 사면십방보현좌..

2017.10.29 13:01

금강산 - 해금강과 삼일포[2006.01.17]

구룡폭포를 구경하고 1박 후, 1월 17일 해금강과 삼일포를 찾아갑니다. 먼저 해금강을 갑니다. 주차장 아랫쪽으로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고기잡이 나가는? 작은 배가 보입니다. 감시원들이 경계선을 넘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었습니다. 향로바위 고기잡이 남편을 기다리며, 이 바위 정상에서 향을 피웠다 하여 향로바위라 한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한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고성(高城)을 저만 두고 삼일포 찾아가니 새긴 글은 완연한데 네 신선 어데 갔는고 예서 사흘 머문 후에 어데 가 또 머물꼬 고성을 저만큼 두고 삼일포(신라의 네 화랑이 놀았던 장소, 관동팔경의 하나)를 찾아가니 그 남쪽 봉우리 벼랑에 붉은 글씨가 뚜렷이 남아 있으나, 사선(신라 때의 선도 네 사람, 술랑, 영..

2017.10.29 10:48

금강산 - 금강산 호텔과 구룡폭포 [2006.01.15]

2006년 1월에 갔던 금강산! 눈이 많이 내렸고, 몹시 추워, 온 산이 얼어 있던 모습. 좋은 계절에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1월 15일 여정을 풀었던, 금강산 호텔의 야경입니다. 저녁 식사 후, 호텔에서 가무 공연을 하더군요! 악기 다루는 솜씨가 대단하더군요! 그러나 상당히 경직돼 있는 죽어 있는 무대였습니다. 온정각 - 금강산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식당, 가게, 술집, 공연장 등이 밀집돼 있는 곳입니다. 1월 16일 구룡폭포를 찾아갑니다. 구룡폭포 가는 길목에 있는 목란관! 상당히 규모가 큰 음식점입니다. 여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연주담인 것 같습니다. 온통 얼음이 얼어 분간을 할 수 없었습니다. 비봉폭포 봉황새가 날개를 펴고 꼬리를 휘저으며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것 같다 하여 ..

2017.10.28 17:54

거제도와 외도[2005.11.25]

오랜만의 외출, 거제도 너무 좋았습니다! 남쪽이라 그런지 별로 춥지도 않았습니다. 뷰포인트에서 바라본 거제도의 모습, 가슴이 탁 트이는군요! 거제도 해금강을 지키고 있는 어선들! 작지만 해금강을 지키려고 하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해금강 사자바위의 모습입니다. 들어가서 하늘을 바라보면 십자로 보인다는 십자동굴 입구입니다. 해금강 선녀바위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외도에 들어갑니다. 외도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곳 같습니다. 외도는 아직도 푸른빛이 가득합니다.

2017.10.28 17:36

무주리조트와 덕유산[2005.02.26]

2005.02.26일 아이들과 무주리조트에 갔습니다. 스키장에는 눈이 알맞게 쌓여 있었고, 등산하기에도 좋은 날씨였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스키장입니다. 무주리조트의 가족호텔은 전망이 좋습니다. 가족호텔과 스키장의 모습입니다. 2월 26일 눈 내린 향적봉을 올랐습니다. 눈 쌓인 산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하산하면서 바라본 설천봉의 모습입니다. 수많은 별들이 붙어있는 듯한 눈꽃이군요! 리조트에서는 얼음조각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